런던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양궁의 간판, 오진혁·기보배 선수가 조만간 결혼할 예정입니다.
오진혁과 기보배 선수의 지인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오진혁과 기보배 선수가 이미 약혼을 마쳤고, 결혼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결혼 발표는 이번 런던 올림픽 기간에 런던에서 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진혁과 기보배 선수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양궁 개인전에 출전해 나란히 금메달을 거머줬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7_20120804005930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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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혼이다...
2세는 입에 은화살 물고 태어나겠네요. 금화살인가;;;
근데 저런 부모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양궁을 한다면 계속 꼬리표가 따라다닐듯 하네요. 개인의 입장에서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닌듯;
결혼 예물로 커플 목걸이 마련했다고 하더군요.
두명다 개인전 금메달.ㅎㅎㅎ
두명다 개인전 금메달.ㅎㅎㅎ
슈퍼 양궁 베이비;;
이 글을 읽고 박성현, 박경모 커플 생각나서 기사 찾아보고 왔어요. 베이징 때도 결혼 기사가 나더니 이번에도 양궁선수 결혼기사가 나네요.
오진혁 선수 잘할 수 밖에 없었... 아니 잘해야만 했구나..(?) ㅎㅎ
나이차가 7살이라고 세븐갤이 또다시 털리고 있습니다. [...]
아 진짜 세븐갤러들은 이제 그러려니 할듯. ㅋ
근데 오진혁 선수 경기 끝나고 한 공식 인터뷰에선 연인사이는 맞지만 아직 결혼까지는 생각안해봤다는 식으로 말했네요.
나쁜 남자?!
오진혁 결승할때 응원하고 있던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쳇 역시 김지연이 최고! 아.. 아니 여자 배구 양효진이 최고! 이렇게 된 이상 얼빠짓이나ㅋ
배구 시즌에 현대건설 경기나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왕! 그랬군요~ 둘다 금메달까지 땄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네요
선수끼리 결혼하는군요..
저는 배드민턴 배우러 갑니다.
용대 기다려
저는 배드민턴 배우러 갑니다.
용대 기다려
코..코치로 만나시게 될지도.
올림픽 중에 이렇게 발표하는 건 이례적인 듯. 태릉(이제는 아니던가...)에도 자유연애의 바람이?!!
베이징 올림픽 때도 양궁경기 끝나고 박경모선수랑 박성현 선수 교제중이라고 발표 했었지요..
오진혁, "기보배와 좋은 관계, 결혼 생각은 아직 없다" 아까 이런 기사를 봤는데 아무래도 YTN의 설레발인듯;;
두 선수의 지인과 ytn기자는 좀 반성해야 할듯. 연애나 결혼문제는 당사자들이 입장표명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설레발치는 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금메달따서 축하할 일은 좋은데, 기자들은 왜 결혼계획따위를 묻는 거죠?! 전 항상 저 질문이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