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침흘리는글루건 조회 수 5185

은퇴하지 않고

소치까지 뛴다고 하네요.

 

기사링크입니다

 

---

 

김연아 "소치 올림픽에서 현역 은퇴하겠다"(2보)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20702151616463


가끔영화

07.02 15:06

잘됐군요.

황재균균

07.02 15:08

하고 싶어서 하는거였으면 좋겠네요. 여론이 몰아부친거 같아 마음이 안좋아뇨... :-(

모나카

07.02 15:11

그러게요. 그런데 지금 은퇴하겠다고 해도 난리일테니... 에휴.
뒷받침할만한 든든한 후배들이 많았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침흘리는글루건

07.02 15:09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4585658

침흘리는글루건

07.02 15:11

연아선수가 컴피로 복귀하면 저로서는 너무나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탐스파인

07.02 15:17

벌써부터 금메달 금메달 하는것들 때문에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다시 대회에서 연아 연기 보게된다니 그저 좋네요.

오뜨밀

07.02 15:18

연아양 오랜 팬으로서 눈물이 날 거 같네요. 그 가시밭길을 다시 가야한다니. 응원만 받아도 힘들텐데 온갖 걸로 딴지 거는 인간들도 넘쳐나는 상황에서 본인만을 위한 결정일까 생각하면....

01410

07.02 15:21

에휴

리프레쉬

07.02 15:23

대단한 정신력이네요. 아무것도 아닌 제가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만..

침흘리는글루건

07.02 15:24

일본, 미국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러시아의 견제도 견뎌내면서 컴피를 치러야 할 연아선수를 생각하니 먹먹하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 생각에 착잡하네요.

피노키오

07.02 15:26

티켓 수 땜에 부담되겠어요.
연기 더 보는건 좋긴하네요.

트뤼프

07.02 15:29

일단 그냥 좋네요.

닥터슬럼프

07.02 15:29

헐헐...
포탈 댓글들 보니 벌써부터 갑갑하네요.

103호

07.02 15:30

사실 지금 은퇴하기에도 여러 주변상황들이 걸리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어쩐지 이럴것같은 예감이 적중했네요. 한번더 올림픽의 영광을 누리며 은퇴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못한다해도 상처받을일은 아니지요. 어렵겠지만 부담없이 남은 선수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dong

07.02 15:34

오늘 포탈댓글알바들 완전 극악무도하네요.
전 벌써부터 밴쿠버때 가슴빵빵뛰던것때문에 소화가 안되려고하는데.
김연아선수. 화이팅입니다. 훈련하는동안 다치지마세요.

toast

07.02 15:34

만세!!!

전 현역유지해도 걱정, 은퇴해도 걱정이었는데
'막상' 아침에 3시에 기자회견 한다는 소식 들으니
은퇴할 것 같은 느낌에 긴장돼서 듀게에 'I am nervous! Help me! 긴장돼 죽겠네요 ㅠ' 제목의 글 올리려 했던 ㅋㅋ

전 메달,위엄유지 등에 대한 걱정 이런 걸 다 떠나 김연아가 '대회에서' 작품을 좀 더 남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라(아이스쇼에서 작품 남기는 거랑은 주목도 등에서 좀 달라요) 이번 결정 너무 좋습니다.
어린 나이에 은퇴하는 선수들에 비해, 성숙도(maturity)가 더해진 상태에서 작품을 선보인 선수들이 훗날 예술성 관련 평가에서 얻는 프리미엄도 참 크거든요. 뭐 20살의 김연아(올림픽 당시)는 이미 다른 20대중후반의 선수들보다 더 좋은 예술성을 보여줬지만, 김연아 기준에서 본인의 잠재력을 좀더 완전히 연소시켜주길 바랐어요.
암튼 작년초 세계선수권을 통해 딱 한번 선보인 <오마쥬 투 코리아 - 아리랑> 프로그램만 해도, (예술적으로 한층 더 올라선 느낌에) 해외포럼들의 김연아 안티&견제 유저들마저 '이얼.. 뭐지?'하며 숨죽이는 분위기를 창출케 했어요 ㅎㅎ

뿐짜뿐짜복뿐짜

07.02 15:3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걱정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금메달을 따든 못따든, 그래서 다시 한 번 영웅이 되든 악플러들의 폭풍 비난을 받든, 김연아 선수 자신에게 의미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올림픽 무대에서 한 번 더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보고 싶기도 하고요.

깡깡

07.02 15:40

좋은 작품 더 볼 수 있을거란 기대는 있지만, 이번 올림픽 때 또 더러운 정치놀음판 속에서 그냥 실력 하나로 혼자 싸워야할 연아 생각하니.. 가슴이 좀 아프네요.
도대체 이넘의 나라는 뭐관대 선수보고 은퇴냐 뭐냐 빨리 밝혀라 어쩌라 저쩌라 참견들이 많은지...

소제

07.02 15:41

정말 이래도 어쩌고 저래도 어쩌고 하는 상황에서.. 이제 응원하는 일만 남았네요. 또다른 연기 모습 다시 한번 기대하게 됩니다.

치아바타

07.02 15:42

내년 월드에 올림픽출전권이 걸려 있어요.
아마도 연아선수가 나가지 않으면 사실상 우린 출전권 얻기 힘들 겁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내놓은 나라가 출전권조차 획득하지 못하는 나라가 될 수 있는 거죠.
연아선수가 많은 것들을 고민한 후에 내린 결정일 겁니다.
어쨌든... 고맙네요.
일본에다 이젠 러시아까지 어떤 견제를 벌일지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해져오긴 하지만...ㅠ.ㅠ

사과식초

07.02 15:47

원래 피겨는 은퇴가 없는 스포츠라는데 무식한 언론과 지식인들이 괜히 깝치면서 은퇴안하고 광고찍는다고 하도 욕해서 물러나네요. 참 불쌍하군요. 그리고 세계기록을 연달아 깬 사람한테 뭘 또 요구하는지. 특히 올해는 종편에 인터뷰했다고 해서 좌파들까지 까고 난리도 아니었죠. 최악이었음.

뿐짜뿐짜복뿐짜

07.02 16:01

비난 여론 중에는 괜히 깝치는 부류도 있지만 전혀 근거없는 소리만 있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다. 김연아 선수가 그네들이 하도 욕해서 물러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유명세 때문에 부당하게 비판받는 면이 있지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시는 것도 좋진 않게 보이네요.

뿐짜뿐짜복뿐짜

07.02 15:48

저는 피겨팬은 아니어서 잘 모르는데, 그러고보니 피겨판도 참 실력 하나로 승부보기엔 복잡한 사정이 있어 팬 분들이 속을 좀 끓여오셨지요 ㅠㅠ 여러가지를 고려한 결정이었겠지만 일단 선수 본인이 칼을 뽑아들었으니 우리도 힘내서 응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든 응원의 목소리로 덮어버려야지요. 팬 분들 너무 걱정 마시고 힘내세요!

103호

07.02 15:48

아이스쇼 프로그램과 경기용은 완전 차원이 다른그것이라, 실전에서의 김연아선수의 스킬과 그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조금 더 보고 싶은 욕심에 대환영이죠. 김연아선수의 멘탈이라면 관련없는 쓸데없는 소리들은 충분히 이겨낼수있다고 봅니다.

이소란

07.02 15:52

부디 비난(대체 왜?)여론이 몰아쳐도 김연아는 신경 쓰지 말고 피겨 열심히 하길... 금메달이고 뭐고 전 김연아의 예술연기를 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번에 All of me도 완전 예술이었는데...

침흘리는글루건

07.02 16:13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일테니 저도 그저 응원하겠습니다! ㅠㅠㅜ

eltee

07.02 16:49

셀러브리티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자유를 박탈당해야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간들이 득시글 거리는 이상한 나라.

plbe

07.02 17:00

아이구....ㅠㅠ 그냥 다른나라 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보기도 힘겨움

유디트

07.02 17:15

김연아 선수가 힘든 결정을 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면서도, 또 새로운 안무로 컴페티션에 참여하는 걸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도 그저 응원하렵니다.

따숩

07.02 18:12

힘들텐데...ㅜㅜ 화이팅 연아야!

게으른 냐옹

07.02 21:07

얼마나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일지. 그 무게감이 가슴이 먹먹하네요.
국가대표 김연아로 돌아겠다니.... 김연아 선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위인전에 올라야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672
18284 인생사 새옹지마네요. image [9] 자본주의의돼지 2012-09-15 2827
18283 설특선 영화 뭐 보실건가요? image [11] 쥬디 2013-02-08 2827
18282 직장이라는 것에 대하여 [15] 애니하우 2013-04-30 2827
18281 김흥국,힐러리 image [5] 가끔영화 2010-07-25 2828
18280 '신여성' 책에 있는 쫀득쫀득한 문장들 [8] 닭튀김특공대 2011-02-03 2828
18279 [커피] 이게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아메리카노 더치 image [10] 서리* 2010-08-26 2828
18278 로스웰 외계인 해부필름 다큐를 봤는데...... [7] 디나 2010-09-16 2828
18277 성균관 스캔들 뒤늦게 빠져들다니ㅠ.ㅠ [8] 산호초2010 2010-10-12 2828
18276 손학규가 진심일까요? image [9] kirschbaum 2010-10-08 2828
18275 쩨쩨한 로맨스 재밌네요 [8] 사람 2010-12-04 2828
18274 지하철에서 있던 기분 좋은 일 [6] 말린해삼 2011-03-05 2828
18273 - [20] 에아렌딜 2012-02-16 2828
18272 (멘붕 극복용 패러디) 어린 영업자 image [20] 코선생 2012-05-18 2828
18271 이범수 연기와 '쌈마이'(?) 역할.. [16] WILLIS 2012-05-29 2828
18270 채식주의자의 슬픔 [8] koggiri 2012-07-12 2828
18269 [바낭] 오늘 mbc '승부의 신' 카라 vs 시크릿편 잡담 movie [12] 로이배티 2012-09-16 2828
18268 주말 바낭_지하철 매너 관련 [19] 안아드립니다 2013-01-20 2828
18267 스프링노트가 없어진다니 정말 아쉽네요. [6] poem II 2012-08-17 2829
18266 이끼를 능가(?)하는 서스펜스 대작이라고 합니다 (극혐짤 포함) image [7] amenic 2010-07-25 2829
18265 홍자매 작품 주절 주절 5탄 미남이시네요 image 감동 2010-06-11 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