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43388
이런 사건이 언젠가는 벌어질 줄 알았죠.
간단요약:
앉아있는 승객들에게 79세 노인이 일어나라고 소리침
이씨가 조용히 가자며 노인에게 말함
화가 난 노인이 주먹으로 이씨의 얼굴을 가격
이씨가 노인의 어깨를 밀음
넘어진 노인이 뇌출혈 , 이후 사망
이씨 징역형
그리고 조씨가 79세 노인이고, 이씨가 53세 민 사람입니다.
둘을 바꿔썼어요. 본문에.
둘을 바꿔썼어요. 본문에.
그러게요. 수정
죽어서도 민폐네요. 이씨는 정말 무슨 죄래요.
죽어서도 민폐네요. 이씨는 정말 무슨 죄래요.2
1년 6개월이면 뭐... 그냥 무난한(?) 판결 같네요;; 좀 불쌍하긴 하지만
지하철에서 가끔 큰소리나는 걸 보면 백프로 자리운운하는 소리에요 왜그렇게 폭력적이고 몰상식한지
50대분이 맞다가 70대할아버지를 밀쳤다면 정당방위가 안되나요? 딱히 살인을 하려고 했다는 의도도 없는데... 사후처리가 안되서 그런건가요...
민폐인생.
좋은곳에 가셨길 바라며..그곳에서는 민폐끼치지 마시고 사시길..
좋은곳에 가셨길 바라며..그곳에서는 민폐끼치지 마시고 사시길..
우와 댓글 독하다
자인 / 정당방위로 무죄가 되려면 정말 반격하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 싶을 정도는 되야 합니다. 상대의 폭력이 무자비해도 도망간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회피할 수 있었으면 역시 정당방위는 잘 인정되지 않아요. 야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또 너무 관대하게 정당방위를 인정하다 보면 일단 한 대 맞고 그 핑계로 상대를 죽도록 패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죠.
이거 만약에 민 사람이 20대였다면, 또 20대 폭풍 까였을듯.
돌아가신 분도 안됐고, 민 것이 사람이 죽는 악상황까지 가게 된 민 사람도 어찌보면 안됐고.(사람 죽였다는 죄책감도 징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