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사모에 올라온 정세예측 2010-06-05 20:40


이름 : soboo 조회 수 5485

 

 웃자고 올린 글인거 같은데.... 웃기다가도 살짝  뒷맛이 씁쓸합니다.

 

 역시 마지막 반전? 이 독재자의 후예를 추앙하는 그룹답네요.

 

  하지만 박사모 애들....좀 귀여운 구석이 있는거 같아요.

 

 정세예측이라고 하지만 순 엉터리입니다. 

 

 다만, 야네들의 정서나 사고방식을 엿보는건 나름 의미는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애네들이 주동이 되어 이명박이 그만두는 날까지 지 들 집안에서 계속 고추가루 뿌려댈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게시판은 이렇게 프레임 통째로 퍼오기도 되는군요.

 

 

 

 

6월2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
--> 4대강 폐기 및 세종시 원안 추진.
--> 이명박 정부 조기 레임덕 심화로 유명무실.
--> 재벌 및 건설사들의 먹튀식 발악으로 경제 상황 악화
--> 민심 악화

2010년 7월 28일 국회의원 보궐 선거

서울 - 은평을 (민주당 당선 확실)
인천 - 계양구 (민주당 당선 확실)
강원 - 원주 (민주당 당선 확실)
태백 영월 평창 정선(한/민 경합지역)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한/민 경합지역)
충북 - 충주 (민주당 당선 확실)
충남 - 천안을 (민주당 당선 확실)
광주 - 남구 (민주당 당선 확실)
민주당 의석 최소 6석 추가

2012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총 299석)
민주당 200석
한나라당 80석 (친이개 전멸)
자민련 5석
민노당 2석
진보당 2석
무소속 10석
2012년 4월 30일
민주당 주도로 이명박 탄핵안 가결
(한나라당 일부 의원 동조 및 군소 야당 동조)
--> 6월 15일. 이명박 탄핵 판결 (헌법 재판소)
--> 6월 20일. 이명박 하야 대국민 담화 발표
--> 6월 22일. 이명박 경북 포항으로 낙향
2012년 7월 15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한명숙 후보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자민련 이회창 후보
진보당 심상정 후보
민노당 강기갑 후보
무소속 오세훈 후보
무소속 정동영 후보

치열한 접전끝에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당선
2012년 7월 16일 박근혜 대통령 탄생
--> 박근혜 긴급조치 10호 발동 (대대적 친이개 숙청 및 사이비 언론 조중동 폐간)
--> 숙청당한 친이개들이 일부 군부 장성들과 함께 약 2개 사단 병력으로 쿠데타 일으킴
--> 전방 5개 사단 병력과 특전사 병력 긴급 투입으로 3일만에 진압하여 반란군 전원 사살 또는 체포.
--> 쿠데타 주동자가 이명박으로 드러남
--> 이명박 일당 군법회의에 회부
--> 군법회의에서 사형 확정
(사형 방법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촛불로 태워 죽이기)
-->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반란 괴수 이명박을 촛불로 태워 죽임. 나머지 친이개 잔당은 4대강물 속에 집단 생매장.

....
이하 민주당 궤멸 정치 전쟁 스토리는 추후 계속...


niner

06.05 20:46

근데 박사모들이 저리 이명박을 싫어하니 웬지 기쁨니다.ㅎㅎ
한명숙이 대통령으로 나오면 궤멸 완성 ㅇㅋ.

하이키

06.05 20:54

꽤 재미있게 읽다가 끝에서 놀랐어요 ㄷㄷㄷ.

Carousel

06.05 20:56

촛불로 태워죽임..ㅎㄷㄷ

Apfel

06.05 20:58

친이개 라는 표현은 오타일까요? 아니면...

bunnylee

06.05 20:58

박근혜 긴급조치 10호 발동 (대대적 친이개 숙청 및 사이비 언론 조중동 폐간) -----> 묘하게 흥분되네요. 박사모나 할까.

달빛처럼

06.05 20:59

박사모나 할까. 2

산호초2010

06.05 21:01

음하하하^^ 얘네 정말 웃기네요. 상상력이 보통이 아닌걸요.

soboo

06.05 21:10

bunnylee / 박근혜 긴급조치 10호 발동 (대대적 친이개 숙청 및 사이비 언론 조중동 폐간) <--- 저도 이 부분 처음에 읽고는 오호라~ 했는데....막상 생각해보니....애네들이....조중동보다 더 심한 것을 만들어 낸다면? 쿨럭;;;

sai

06.05 21:24

역시 적의 적은 동지가 되는군요. 음...긴급조치 10호의 결과물은 생각만 해도 짜릿하군요..ㅡㅡ;

오애

06.05 22:04

저 시나리오의 엔딩을 보고 싶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박근혜는 경선 통과조차 못할 것 같아요. 김영삼 정권 하의 전두환 노태우 꼴 나리란 걸 모를 턱 없는 이명박과 친이계가 뭔 수를 써도 쓰겠죠.

세간티니

06.05 22:09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
역시 긴급조치를 정말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 집 내력은 변함없는 것같군요.

머핀탑

06.05 22:16

그래도 정동영을 무소속으로 넣는 센스라든지 조중동 폐간 같은 센스는 좋네요.
웃길려고 쓴 거죠? 정말 저걸 진짜라고 쓴 거란 말입니까.. 아 절망이어라...

마르세리안

06.05 22:31

무엇보다도 2012년 선거가 정말 기대되죠.

나미

06.05 22:52

탄핵에서 음...? 했다가 긴급조치에서 ?????? 했다가 쿠데타->촛불화형에서는 푸흐흑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친박계열 귀엽고 무섭네요.

나미

06.05 22:54

그런데 친박계열은 정말 이명박을 싫어하나봐요. 제 외가가 그야말로 끔찍하게 박근혜 팬들이신데;; 이명박은 굉장히 혐오하십니다. 격이 떨어지는 천박한 놈이 갑자기 굴러 들어와 우리 근혜 자리를 빼앗았다, 라고 생각하세요. 아마 저 글도 이와 같은 맥락인가봅니다.

프레리독

06.05 23:06

자민련 5석?ㅋ 자유 선진당 말한거겠죠

산호초2010

06.05 23:13

친이, 친박 파벌싸움으로 갈라지는게 야권에서는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EOTT

06.06 00:23

탄핵부터 뭥미하다가
이 밤에 꺼이꺼이 웃어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677
19604 오늘 시사매거진 2580 구성 왠지 아스트랄하지 않았나요. 해병대-원전수주-아이돌이라니. [10] mithrandir 2011-01-31 2732
19603 저번에도 이 질문 올라왔던 것 같은데, 듀나님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리뷰 어디갔나요? [4] dhdh 2011-01-31 1315
19602 최고의 아이패드 케이스 [2] 무비스타 2011-01-31 2569
19601 듀나인(?) 또는 바낭 : 앞 페이지 맞춤법 글에 관한 리플들을 보고 깜짝 - 안간힘[안깐힘]이었군요! [2] 감참외 2011-01-31 1087
19600 SNL Mark Zuckerberg meets Jesse Eisenberg - Saturday Night Live [6] 조성용 2011-01-30 1639
19599 테니스 좋아하시나요? [9] 흔들리는 갈대 2011-01-30 1673
19598 아 오늘 유희열 라천 일요야설무대에 오지은과 늑대들이 나오는군요. [2] 레벨9 2011-01-30 1717
19597 [듀나인]부산에 치과추천 좀 해주세요! [2] 시니컬곰돌이 2011-01-30 1124
19596 무서워요 [4] 감동 2011-01-30 2049
19595 뉴스위크의 오스카 라운드 테이블 기사. 제임스 프랑코, 니콜 키드먼, 미셀 윌리암스, 콜린 퍼스, 아네트 베닝, 나탈리 포트먼. image [5] mithrandir 2011-01-30 2061
19594 무서운 괴물/귀신이 없어도, 잔인한 장면 없어도 너무너무 무서웠던 영화 [28] 자두맛사탕 2011-01-30 3381
19593 오프닝 음악이 너무 무서웠던 TV프로그램들 ㅠ.ㅠ movie [23] 한여름밤의 동화 2011-01-30 3117
19592 비극인데 웃을 수도 없고 movie [1] 가끔영화 2011-01-30 1172
19591 소설가 찾아보다 효리 movie [1] 가끔영화 2011-01-30 1568
19590 걸그룹 수치화-일부의견 반영 항목별 랭킹 TOP 10 [7] 메피스토 2011-01-30 2028
19589 창녀라는 말이 왜 좋지 않은 거죠? [26] 도야지 2011-01-30 4599
19588 초대받지 않은 손님, 하늘 위로를 제 식으로 만든다면... [7] DJUNA 2011-01-30 1655
19587 미드 하와이 파이브 오 그리고 대니얼 대 김 [7] 양자고양이 2011-01-30 1858
19586 듀나in - 뜬금없이 전세자금대출 및 자취집 구하기;; [16] 뿌꾸 2011-01-30 2558
19585 무비스타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최근 영화속 여배우 3人 image [30] 무비스타 2011-01-30 3802